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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그릇 활용으로 식탁 꾸미기]

    수은주가 섭씨 30도를 오르내린다. 시원한 바닷가의 푸르름이 연상되는 식탁 꾸미기의 센스가 필요한 때다. 찬장 안에 넣어두었던 파란색 유리접시를 꺼내 연두색 멜론을 예쁘게 깎아 몇

    중앙일보

    2001.06.07 00:00

  • [멋&맛 플라자] 세종호텔 外

    ◇ 세종호텔 한식뷔페식당 은하수에서는 다음달 말까지 '팔도요리 대잔치' 를 벌인다. 경기도 갈비찜, 전라도의 죽순찜, 제주도의 오분자기 등 팔도를 대표하는 1백10가지 전통한식요리

    중앙일보

    2000.07.13 00:00

  • [북한먹거리]5.면…장수기원하면서 담백한 맛 즐겨

    국수류는 일상음식 뿐 아니라 오리가 길다는 것 때문에 장수의 상징으로 인식돼 특히 잔치나 생일상에 많이 차려 먹던 음식이다. 북한 지방에서는 예로부터 메밀국수로 평양냉면, 감자농마

    중앙일보

    1998.12.17 00:00

  • [평양냉면은…]

    평양냉면은 평안도와 황해도 서북지방의 향토음식 가운데 하나다. 함흥식 냉면이 녹말을 주재료로 한 회냉면이라면 평양식 냉면은 메밀가루로 면을 뽑기 때문에 함흥냉면보다 면의 끈기는 덜

    중앙일보

    1997.08.09 00:00

  • 韓方 체질로 본 여름철 영양식

    날씨가 더워지면서 삼계탕.보신탕등 열이 많은 영양식을 먹거나더위를 식히기 위해 빙과류.청량음료등 찬 식음료를 찾는 사람이늘고 있다. 그러나 한방에서는 체질에 따라 이같은 음식이 몸

    중앙일보

    1994.05.26 00:00

  • 입맛 잃은 여름철 별미 냉국수

    본격적인 여름으로 들어가는7월. 더워로 입맛을 잃은 식구들을 위해 담백하고 시원한 냉국수요리를 준비해보자. 특히 최근에는 시중에 다양한 냉국수가 나와있어 각종 국수요리를 즐길수 있

    중앙일보

    1992.07.01 00:00

  • 몸에 좋고 맛도 있고 「건강식 국수」인기

    여름철 입맛이 없을 때 손쉽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국수요리를 별미로 즐기는 가정이 늘고있다. 이 같은 추세에 따라 시중에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켜줄 「건강식 국수」가

    중앙일보

    1992.06.14 00:00

  • 〈매운음식에 찬맛을〉고열량 식품 삼가고 철·칼슘 보충토록

    『여름에는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열량은 줄어드나 땀으로 인한 영양 손실이 일어나기 쉬우므로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식생활지혜가 필요하다』고 대한영양사회 김병구회장은 말한다. 우리

    중앙일보

    1987.06.23 00:00

  • 시원한 냉국맛에 무더위도 저만큼 |집에서 손쉽게 만드는 각종 여름요리

    여름철 불볕더위가 한창 기승을 부리는 요즈음 맛깔스러우면서도 시원한 음식으로 더위를 이겨봄직하다. 여름음식은 음식맛도 중요하지만 우선 눈으로 보아서도 시원한 느낌을 줄수 있어야 재

    중앙일보

    1983.08.06 00:00

  • 삼양식품, 메밀국수등 개발

    ◆삼양식품은 여름철 인스턴트식품으로 삼양메밀국수와 냉비빔국수를 개발, 시판에 들어 갔다. 소비자가격은 각각 부대당 2백원.

    중앙일보

    1983.06.17 00:00

  • (289)약이 되는 식품|메밀…몸 덥게 하고 혈압 내린다

    『자네 정신이 있나 없나. 이 추위에 무슨 냉면인가?』 『그래도 고혈압에 좋 다지 않은가.』 『이 사람아, 냉면은 냉한 식품이기 때문에 무더운 여름철에나 효과가 있지 겨울철엔 오히

    중앙일보

    1975.02.10 00:00

  • (54) 메밀

    작은 백색 꽃이 소박한 시골의 정서를 담뿍 풍기는 메밀은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두메 산골의 남매와 호랑이의 일화로 우리와 친근하다. 아직도 농촌에서는 메밀떡이나 메밀 묵 혹은 메

    중앙일보

    1972.05.17 00:00

  • -조국에 돌아와서-④|김소운

    부산서 제일번화한「메인·스트리트」를 지금은 광복동이라고 부리지만 일제시대 이름은「나가떼도리」(장수통)다. 여기「나쓰가와」(하천)라는 일인상점이 있었다. 4층「빌딩」의 벽에 커다랗게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0.18 00:00